31턴 공략.
1. 초기 사용점수는 100점으로 제한
2. 타세력 무장은 사용하지 않기
3. 모든 도전과제 완료하기
4. 74턴안에 완료하기
턴 시작 이벤트로 란스 호감도가 올라갔다.
레벨 2를 눌러주자.
이소로쿠한테 질풍점파도 달아주고 만족도 5를 빨리 얻기 위해서 호감도 탬을 사용해 줬다.
첫번째 행동으로 이소로쿠와 대화를 나눴다.
질풍점파를 살포시 눌러주고
유즈미 호감도가 보통일때 란스와 함께 전투에 나가야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호감도를 7 로 올려줬다.
두번째 행동으로 유즈미와 대화를 실행해서 관계를 보통으로 만들자.
딱히 찍어줄거는 없고 심심풀이로 관통사격을 한번 찍어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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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력이나 100명 늘일걸 실수였다.
세번째 명령으로 드뎌 거점이 하나 남은 에도를 침공해 주자.
유즈미 호감도가 [보통] 이므로 란스와의 이벤트가 실행된다.
오로지 머리속에는 그 생각뿐인 란스
왠지 더 잘 터지는거 같은 암살과 저격 신공
승리후 스즈메의 호감도가 1올랐다.
이번 같은 경우도 다른 캐릭이 호감도가 오를수 있는데
스즈메가 오르도록 로드 신공을 사용했다.
목표치 74턴을 달성하기 위해선 전투후 호감도 상승까지 임의로 조정이 필요하다.
거기다 호감도 4짜리 탬까지 획득
턴종료를 눌러주고 방어전에 돌입하자.
날 잡아가 주세요 라는 구성으로 나왔다.
사실 음양사는 캐스팅을 해야만 공격이 되는 클래스라서 (특정 캐릭 제외)
적으로 음양사가 나오면 캐스팅을 끈어줄수 있는 닌자만 포함해도 대처하기가 아주쉽다.
포획 스킬있는 나가히데 까지 동원하고 싹다 죽였것만 한명 포획이 전부다.
아쉽지만 여기서 만족
호조가의 두번째 침공이 이어졌다.
병력차가 너무 심한지라 한명 잡은것도 운이 좋았다.
그런데 미친 호조가에서 세번째 침공이 들어왔다.
턴종료후에 세번 연속씩 들어오면 그냥 난감하다.
방어 병력이 부족해서 군사작전권으로 독립행동하는 범용 여무장까지 동원시켰다.
정말 탈탈 털어서 방어하는중이다.
거기다 빌어먹을 호죠 소운까지 등장이다.
캐스팅 없는 뇌격을 때린다.
재수 없는놈이다.
그래도 호죠 소운이 어리버리 굴어서 다행히 막아냈다.
귀욤귀욤 모토나리 호감도가 올라갔다.
31턴 끝